2020. 10. 7. 23:58
음식미학
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더 이상 외식을 할 수 없게 되자 아내는 매 끼니 마다 무얼 요리할까 고민한다.
오늘 저녁은 잡채밥이다.
처음 도전한 요리라 비쥬얼에 전혀 신경을 못 썼지만 맛 만큼은 기대 이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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